원희룡 제주도지사 추석 연휴 맞아 제주공항 등서 소통 한마당
원희룡 제주도지사 추석 연휴 맞아 제주공항 등서 소통 한마당
  • 부남철 기자
  • 승인 2019.09.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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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된 12일 제주국제공항과 제주여객터미널을 잇따라 방문해 상황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귀성객 및 관광객들과 소통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국제공항 종합상황실과 공항경찰대, 자치경찰단,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유관기관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귀성객 수용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ㆍ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원 지사는“도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지 도정에 알려 달라”면서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관광객과 도민들이 쾌적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연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명절에도 고생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면서 근무해 달라”고 격려했다.

특히 원 지사는 제주공항 여객청사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마련한 관광객 및 귀성객 환영행사 이벤트에 참여해 귀성객들과 주사위 게임 등을 함께하며 감귤 상품을 전달하는 등 제주 특산물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원 지사는 이날 제주국제공항에 이어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 운항현황 및 입도상황을 점검하고, 해운조합제주지부 및 선사 등을 방문해 상황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제주도는 추석 연휴기간(9월 11일~15일) 이용객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항공과 여객선에 대한 특별수송대책을 세워 운영하고 있다.
 

부남철 기자  bunc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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