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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제주공항 46만명 이용 '특별교통대책반' 운영
추석 제주공항 46만명 이용 '특별교통대책반' 운영
  • 정용기 기자
  • 승인 2019.09.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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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추석 연휴(11∼15일) ‘특별교통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올 추석 연휴 제주국제공항 이용 예상 승객은 45만8070명(일평균 9만1614명)으로 지난해 대비 3.6% 증가할 전망이다.

항공기 운항은 임시편 126편을 포함해 2594편(일평균 519편)이 제주를 오간다.

공항공사는 연휴에 대비해 공항 시설과 장비, 여객편의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주차 안내요원 등도 추가 배치하는 한편 기상악화에 대비해 재난 대비태세 점검도 완료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연휴 기간 제주공항에 혼잡이 예상되므로 교통방송 청취 등 교통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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