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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서부중 2022년 개교...확답 어렵다”
이석문 교육감 “서부중 2022년 개교...확답 어렵다”
  • 장정은 기자
  • 승인 2019.09.10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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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주시 서부중(가칭)의 오는 2022년 개교에 대해서 확답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석문 교육감은 10일 난치병학생 지원사업 계획발표 자리에서 서부중 추진과 관련된 질문에 제주시 서부권 지역 서부중학교(가칭)의 예정부지 매입을 두고 최종 협상에서 결렬되면서 제3부지를 물색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교육감은 현재 (서부중)예정지를 물색하고 있다. 항공소음지역이 많아서 그곳을 벗어난 곳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사유지 매입 부분이 제일 난관이다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처음에 예정된 부지는 문화재보호구역이어서 매입이 쉬울 것으로 봤다. 그러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위치 변경으로인해 위치를 재선정했지만 토지주들과 최종협상 진행과정에서 결렬됐다. 감정평가원에서 정한 토지 금액 이상으로 보상을 해주지 못하는 것이 현실적인 부분이라고 토로했다.

이 교육감은 도교육청은 최대한 부지 매입에 노력하고 있고 (외도동)지역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도 오는 2022년 개교를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확답하기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최근 제주시 외도1동 일대 22479(6800)를 재선정하고 토지주 6명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지만 최종 협의에서 결렬됐다.

장정은 기자  jeun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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