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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술 서화(書畫)로 어린이 교류의 장 잇다
동아시아 미술 서화(書畫)로 어린이 교류의 장 잇다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09.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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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중‧일 어린이 서화(書畫) 교류전’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제주아트센터 1층 갤러리

동아시아 문화교류를 미술의 공통 분모인 서화(書畫) 를 주제로 풀어간 어린이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제주시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제주아트센터 1층 갤러리에서 ‘한‧중‧일 어린이 서화(書畫) 교류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시의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광서장족자치구 계림시, 일본 효고현 산다시와 함께 총 3개국 어린이들의 미술작품 총 82여점을 소개한다.

지난 2008년부터 추진돼 온 이 행사는 자매도시 어린이들 간 합동전시로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예술분야 교류를 확대키 위해 마련되고 있다.

이들 작품은 이달 제주시 전시회를 시작으로 11월 중국 계림시 소년궁과 일본 산다시에서 각각 전시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도시 간 우호관계 증진 및 문화예술 분야의 민간교류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는 중국 계림시와 1997년 10월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로 행정과 청소년, 문화 등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계림시가 제주들불축제에 방문하고, 5월에는 제주시장 등 제주시 사절단이 계림을 방문하는 등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시는 일본 산다시와 1997년 7월에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매년 산다시 산다국제마스터즈마라톤에 선수단이 초청받는 등 문화와 청소년, 스포츠 관련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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