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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가을밤을 여는 이색 영화 음악회
이른 가을밤을 여는 이색 영화 음악회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09.08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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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 ‘가을 밤 영화 음악회’
22일 오후 7시 도서관 야외 잔디마당
자작나무 숲 공연 사진
자작나무 숲 공연 사진

선선한 가을 저녁 도서관 잔디마당에서 즐기는 영화 음악회가 펼쳐진다.

탐라도서관은 22일 오후 7시 도서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가을 밤 영화 음악회’를 연다.

‘가을 밤 영화 음악회’는 그 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 온 영화 작품인 ‘비긴 어게인’과 ‘여인의 향기’, ‘티파니에서 아침을’, ‘파파로티’등 영화 속 음악을 피아노 협주로 들려주는 음악회다.

공연은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자작나무숲’팀이 진행한다. 이날 자작나무 숲은 피아노와 첼로, 바이올린, 플롯, 아코디언, 테너로 구성된 팀을 구성, 한 시간 동안 음악회를 이끌어 간다.

연주를 하는 동안 대형 스크린으로 해당 영화의 장면을 보여주며 색다른 분위기의 음악회가 연출될 전망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문화공간으로 경험하고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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