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 "대중교통 체계 도민 실정에 맞게 추진해야"
원희룡 제주도지사 "대중교통 체계 도민 실정에 맞게 추진해야"
  • 부남철 기자
  • 승인 2019.08.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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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대중교통 체계 개편 2주년을 맞아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도민 실정에 맞는 정책 수용성’을 강조해 눈길.

원 지사는 이날 고정밀 버스위치정보 서비스 시연을 보고 “행정이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민간에서 서비스를 주도함으로서 공공데이터와 민간의 사업 모델을 결합시킨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도민 편의성과 버스의 정시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피력.

하지만 원 지사는 “차고지 증명제 확대 시행이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현실에 맞게 정책 수용성을 높여야 한다”라며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무조건 밀어붙인다는 개념보다는 도민 의식 정착을 전제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면서 보다 신중하게 제도를 검토하고 향후 계획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꼼꼼한 후속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요청.
 

부남철 기자  bunc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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