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지 해안 선녀탕
황우지 해안 선녀탕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9.08.19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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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무더위가 한창인 19일 오전 서귀포시 황우지 해안 선녀탕에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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