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막바지 준비 박차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막바지 준비 박차
  • 문유미 기자
  • 승인 2019.08.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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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나흘간 제주ICC서 개최…글로벌 크루즈선사 7곳 참여
지난해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6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해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6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28일 개막하는 가운데 글로벌 크루즈 선사들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참여가 속속 확정되면서 행사 막바지 준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글로벌 크루즈 선사 7곳이 참여를 확정했으며, 국내·외 크루즈 산업 관계자들과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포럼 첫날인 28일에는 아시아 크루즈 관광 세미나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아시아 크루즈 어워즈, 환영만찬이 이어진다.

29일 열리는 오프닝 세션에는 지난리우 로얄캐리비안크루즈아시아 회장을 비롯해 프린세스크루즈, 코스타크루즈, 겐팅크루즈, MSC크루즈재팬, NYK크루즈, 미쯔이 OSK크루즈라인 등 7개 글로벌 크루즈 선사의 임원진이 참석해 ‘아시아 관광산업과 크루즈 산업의 동반 성장 전략’을 주제로 각 선사별 발표를 진행한다.

또 29~30일 이틀간 진행되는 전문 세션에는 안토니라우 홍콩관광청장과 이로마키넨 메이어베르푸트 컨설턴트 등 총 29명의 국내·외 크루즈 관광 리더들이 참석한다.

올해 세션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한 크루즈 인프라 확충, 남·북 크루즈관광 가능성 등 최근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주요 이슈를 다룬다. 

이 밖에 포럼 기간 내내 국내·외 크루즈 및 관광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는 전시 박람회가 열리며, 업계 간 비즈니스 미팅도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 크루즈 네트워킹의 밤과 서귀포 크루즈항 답사, 승무원 취업설명회, 승선권 경품 추첨 이벤트 등 크루즈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제주도민·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관계자들의 만남의 장을 이룰 뿐만 아니라 도내 관광업계의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도민들이 크루즈산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아시아 크루즈 관광을 선도하는 제주의 입지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루즈포럼 참가 사전등록은 오는 16일까지 제주국제크루즈포럼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있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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