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으로 빠져드는 여름
동심으로 빠져드는 여름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9.07.22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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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낮 최고기온이 32.7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제주시 도두동 오래물 물놀이장을 찾은 꾸러기 어린이집 원생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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