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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돼지·소 사육마릿수 감소
제주지역 돼지·소 사육마릿수 감소
  • 문유미 기자
  • 승인 2019.07.18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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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돼지와 한·육우 사육농장과 마릿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2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올 6월 1일 기준 제주지역 돼지 사육농장은 277곳으로 지난해 동분기(286곳) 대비 9곳 감소했다.

이와 함께 돼지 사육마릿수도 52만9510마리로, 전년 동기(53만1335마리)와 비교해 1800여 마리 줄어들었다.

도내 한·육우 사육농장은 687곳으로 전년 동기(692곳)에 비해 5곳 줄어든 가운데 사육마릿수도 3만6029마리로 지난해(3만6214마리)보다 150여 마리 감소했다.

닭의 경우 사육농장수가 63곳으로 지난해 동분기(57곳)보다 6곳 늘었으며, 사육마릿수는 188만4209마리로 전년 동기(178만3826마리)에 비해 10만마리 이상 증가했다.

오리는 사육농장이 2곳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가운데 사육마릿수가 2만2650마리에서 2만3500마리로 850마리 늘었다.

젖소의 경우 농장은 46곳으로 1년 새 5곳 늘었지만 사육마릿수는 3994마리로 전년(4152마리)에 비해 150여 마리 감소했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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