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화와 문경주 전시 프로젝트 ‘섬 프로젝트: 제주’
20, 21일 오후 1시30분과 3시30분 서귀포시 범섬 일대에서
20, 21일 오후 1시30분과 3시30분 서귀포시 범섬 일대에서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경대)은 20, 21일 오후 1시30분과 3시30분 서귀포시 범섬 일대에서 김이화, 문경주 작가의 전시 프로젝트 ‘섬 프로젝트: 제주’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개인이 한 사회의 일원이 되면서 잃게 되는 목소리에 대한 협업 퍼포먼스다.
이번 전시는 법환포구에서 범섬으로 가는 시간적, 공간적 이동 속에서 단발적 퍼포먼스 형태로 이뤄진다.
한편 이 사업은 올해 재단의 청년문화매개특성화사업 중 청년문화기획프로젝트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신청은 인터넷 링크(www.keenmekm.com)를 통하면 된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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