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으로 가는 시‧공간을 담은 퍼포먼스
섬으로 가는 시‧공간을 담은 퍼포먼스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07.18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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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화와 문경주 전시 프로젝트 ‘섬 프로젝트: 제주’
20, 21일 오후 1시30분과 3시30분 서귀포시 범섬 일대에서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경대)은 20, 21일 오후 1시30분과 3시30분 서귀포시 범섬 일대에서 김이화, 문경주 작가의 전시 프로젝트 ‘섬 프로젝트: 제주’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개인이 한 사회의 일원이 되면서 잃게 되는 목소리에 대한 협업 퍼포먼스다.

이번 전시는 법환포구에서 범섬으로 가는 시간적, 공간적 이동 속에서 단발적 퍼포먼스 형태로 이뤄진다.

한편 이 사업은 올해 재단의 청년문화매개특성화사업 중 청년문화기획프로젝트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신청은 인터넷 링크(www.keenmekm.com)를 통하면 된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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