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여행지에서 멋진 자연경관과 맛집 등을 방문하는 것 외에도 평소 느꼈던 피로회복을 위해 마사지를 받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 이에 제주 공항근처에서 마사지를 진행하는 오렌지아로마는 각 개인에 맞춘 마사지로 맞춤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마사지는 혈액과 임파액 등 체액의 흐름을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함으로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엔 마사지 기법이 발전해 근육뭉침과 피로 개선에 따른 맞춤 관리가 가능해졌다.

오렌지아로마는 건전한 마사지샵으로 퇴폐문의는 일절 받지 않으며, 국가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소지한 베테랑 마사지관리사가 쾌적환 환경에서 1:1 맞춤 관리를 진행한다. 1인실 혹은 2인실에서 관리가 가능해 제주도 커플여행이나 신혼여행 후 커플마사지도 가능하다.

제주 오렌지아로마 관계자는 “제주 및 서귀포 지역에서 마사지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1:1 맞춤 관리로 마사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 여행 전 후 피로회복을 위해 마사지가 용이하며, 편리한 주차시설 등으로 고객들의 편의를 맞추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제주도 여름휴가 및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쾌적한 여행의 시작과 끝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샤워 및 수면이 가능하니 피로회복 후 여행의 마침표 혹은 시작을 쾌적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사전예약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오렌지아로마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을 통해 맞춤 관리 및 마사지를 진행하고 있다.

곽종현 기자  veryordina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