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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인간 한계에 도전한다
제주에서 인간 한계에 도전한다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9.07.09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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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국제철인3종대회 14일 열려

‘2019 제주국제철인3종 경기대회가 오는 14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철인3종협회(회장 조남식)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영 3.8, 사이클 180.2, 달리기 42.195등 총 3개 종목 226의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대회로, 휴식 없이 17시간 내에 완주해야 한다.

수영 경기는 성산읍 시흥리 제주오션파크(인공섬) 앞바다에서, 사이클 경기는 제주오션파크(성산읍 시흥리)표선면 성읍리남원읍 남원리표선면 표선리성산읍 성산리시흥리 해녀의 집, 달리기는 제주오션파크를 출발해 시흥리 시흥교차로와 종달리 사이 해안도로에서 진행된다.

이 대회에는 선수 500여 명과 자치경찰, 해양경찰, 자원봉사자, 동호인, 선수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대회는 오전 6시 수영 출발을 시작으로 밤 11시까지 본 경기가 펼쳐진다.

제주국제철인3종 경기대회2000아이언맨 아시아 대회로 시작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 철인3종대회로 발전해 왔다.

개회식은 12일 오후 7시 제주오션파크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체육회, 대한철인3종협회, 서귀포시, 제주도개발공사, 제주오션파크, 도심건설() 등이 후원하고 있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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