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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 클럽·1020명 참가…화끈한 스매싱 작렬
62개 클럽·1020명 참가…화끈한 스매싱 작렬
  • 특별취재반=홍성배 선임기자, 임창덕 차장, 고경호 기자, 정용기 기자
  • 승인 2019.07.0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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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2019 요넥스컵·제19회 제주일보기 배드민턴대회’가 무더운 날씨 속에서 화끈한 스매싱 대결로 도민과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한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도내 62개 배드민턴클럽에서 출전한 1020명의 동호인들은 클럽의 명예를 걸고 명승부를 펼쳤다.

이들은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쳐 체육관을 찾은 동료와 가족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각 부 급수별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20~30대부 ▲40대부 ▲45대부 ▲50대부 ▲55대부 ▲60대부 ▲65대부 남자 복식조와 여자 복식조로 나눠 진행됐다.

동광클럽(회장 진금주)이 이 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동광클럽은 제13회·17회 대회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설욕에 성공하며 우승을 탈환했다.

제16회 대회와 18회 우승팀인 신제주클럽(회장 송영철)은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이풀클럽(회장 강정윤)은 3위에 오르며, 대회 사상 처음으로 입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모범클럽상은 KCTV클럽(회장 홍문표)과 아이콕클럽(회장 이학준)에게 돌아갔다.

다음은 부별 우승팀 명단.

▲남자부
△20~30대 A=고대원·조우석(다올) △20~30대 B=고경주·한승환(한림) △20~30대 C=장정도·한종훈(인화) △20~30대 D1=양태훈·이병훈(신제주) △20~30대 D2=이현규·한인성(천지) 40대 A=김대현·김성건(연동) △40대 B=전순용·박이남(봉개) △40대 C=문창민·안호문(엄지) △40대 D=나승배·정병율(표선) △45대 A=서준철·김용근(신제주) △45대 B=진영철·강문석(외도) △45대 C=강충훈·김종수(봉개) △45대 D=이문옥·김성보(한림) △50대 A=김동필·곽창호(동광) △50대 B=차병훈·현경호(동광) △50대 C=이정원·이창원(오라) △50대 D=최광영·김승환(조이풀) △55대 A=강봉조·현종배(신제주) △60대 A=현상진·이태언(신제주·시니어) △60대 B=이형일·이창훈(용연)

▲여자부
△20~30대 A=강인순·부정숙(다올) △20~30대 B=구한별·황지혜(한라산) △20~30대 C=김수안·양유열(동광) △20~30대 D=송아람·김지희(다랑쉬) △40대 A=하정호·나부희(2000) △40대 B=유윤심·양순정(백록) △40대 C=김현정·추지숙(신화) △40대 D=김희애·현영실(신화) △45대 A=김영숙·오명열(동광) △45대 B=김창희·오영실(복합) △45대 C=오미진·강해심(남광) △45대 D=박희자·문영심(이도) △50대 A=김선의·진귀영(조이풀) △50대 B=고순배·김수애(동광) △50대 C=현경희·강영심(외도).

특별취재반=홍성배 선임기자, 임창덕 차장, 고경호 기자,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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