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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클럽, 2년 만에 셔틀콕 최정상 탈환
동광클럽, 2년 만에 셔틀콕 최정상 탈환
  • 특별취재반=홍성배 선임기자, 임창덕 차장, 고경호 기자, 정용기 기자
  • 승인 2019.07.07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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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요넥스컵·제19회 제주일보기 배드민턴대회
신제주클럽·조이풀클럽 2·3위…1020명 출전 ‘축제의 장’

동광클럽(회장 진금주)이 ‘2019 요넥스컵·제19회 제주일보기 배드민턴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제주일보(회장 김대형)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회장 신영민) 주관으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한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 동광클럽이 지난 대회 우승팀인 신제주클럽(회장 송영철)을 꺾고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 총 45명이 출전한 동광클럽은 각 부문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종합 점수 2600점을 획득해 최강 클럽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로써 제13회, 17회 대회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제주 셔틀콕 최고 클럽의 명예를 되찾았다.

동광클럽은 남자복식 50대부 A 및 B, 여자 복식 20~30대부 C와 45세부 A, 50대부 B 등 5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신제주클럽은 1850점으로 준우승을, 조이풀클럽(회장 강정윤)은 110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요넥스코리아(대표이사 김철웅)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등이 협찬한 이번 대회는 도내 62개 배드민턴클럽에서 510팀·10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특별취재반=홍성배 선임기자, 임창덕 차장, 고경호 기자, 정용기 기자  k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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