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서부복합체육관, 노형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탄력”
강창일 “서부복합체육관, 노형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탄력”
  • 변경혜 기자
  • 승인 2019.07.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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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행안부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통과…“공약이행 가능 환영, 국비확보 최선”

제주시 도평동 서부복합체육센터 건립이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에서 사업투자 대상으로 승인됐다. 또 제주시 노형동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도 승인,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일 강창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에 따르면 행안부는 이날 오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평동에 들어설 서부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9606.03㎡, 지하 2층과 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과 볼링장, 다목적 체육관, 스쿼시, 체력단련실, 요가교실, 스포츠 댄스, 상상공작소, 키즈존 등이 갖춰져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진다. 전체예산 357억원중 국비 107억 원, 지방비 250억 원이 투입, 내년 착공해 2021년 12월 완공예정이다.

내년 12월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노형동 청소년문화의 집은 연면적 1447㎡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에 청소년들을 위한 밴드연습실, 댄스연습실부터, 북카페, 방과후 학업실, 직업체험실과 다목적 강당 등으로 구성된다. 지방비 47억원이 투입돼 그동안 부족했던 청소년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약이행을 위해 행안부 등과 협의를 진행해온 강 의원은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서부복합체육센터 건립에 소요되는 국비 확보를 위해서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변경혜 기자  b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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