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홍보 나선 지린성 문화관광청
서울홍보 나선 지린성 문화관광청
  • 곽종현 기자
  • 승인 2019.06.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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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문화관광청이 지난 6월24일,  ‘영롱한 사계•아름다운 지린’이라는 주제로 서울에서 지린문화관광설명교류회를 개최해 한국 관광공사, 관광업체 및 관련 협회, 항공사, 미디어 대표 등 한국 문화 관광업계 인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중국 측에서는  지린성문화관광청청장 양안디(杨安娣),  중국 주한 대사관 공사 왕루신(王鲁新), 장백산관리위원회 관광문화체육국 부국장 양용진(杨荣臻)이 직접 한중 문화관광 교류에 나서 양국간 문화관광 비지니스 분야에서 더욱 긴밀한 협력과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지린성 문화관광청은 문화관광상품설명회를 비롯해 사진전시, 예술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갔다.

한중 양측은 이번 교류회를 기점으로 문화관광 비지니스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린성문화관광청청장 양안디(杨安娣) 축사
지린성문화관광청청장 양안디(杨安娣) 축사
지린성 문화관광청청장 양안디(杨安娣)가 중국 주한 대사관 공사 왕루신(王鲁新)에게 지린성 문화관광 제품 소개하고 있다.
지린성 문화관광청청장 양안디(杨安娣)가 중국 주한 대사관 공사 왕루신(王鲁新)에게 지린성 문화관광 제품 소개하고 있다.
지린성 문화관광청은 재한 근무 중 한중교류에 힘을 쓴 사람들에게 ‘도시 사자’의 칭호를 수여했다.
지린성 문화관광청은 재한 근무 중 한중교류에 힘을 쓴 사람들에게 ‘도시 사자’의 칭호를 수여했다.
지린문화관광설명교류회 현장
지린문화관광설명교류회 현장
지린문화관광설명교류회 현장
지린문화관광설명교류회 현장
지린문화관광설명교류회 현장
지린문화관광설명교류회 현장
지린문화관광설명교류회 현장
지린문화관광설명교류회 현장
지린문화관광설명교류회 현장
지린문화관광설명교류회 현장

 

곽종현 기자  veryordina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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