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관(세관장 이승규)은 UN이 지정한 제33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매년 6월 26일)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제주국제공항 입·출국장에서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약과 불법 약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유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