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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요관광지, 성차별적 콘텐츠 신고받아
제주 주요관광지, 성차별적 콘텐츠 신고받아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06.12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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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가원, 도내 관광콘텐츠에 특정성별영향평가 실시
평가는 11월까지, 시민 제보는 오는 30일까지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이은희)은 오는 11월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의 위탁을 받아 ‘제주특별자치도 관광 콘텐츠에 대한 특정성별영향평가’를 도내 최초로 실시한다.

특정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의 성차별 요인을 점검해 정책 개선안을 도출하는 평가 방식이다.

주요 제주지역 관광지 중 역사문화자원형(해녀박물관, 돌문화공원 등), 전시박물관형(민속자연사박물관, 감귤박물관 등), 자연휴양형 관광지(성산일출봉) 등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연구원은 원활한 연구 추진을 위하여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성차별적이거나 성별 관련성이 큰 관광 콘텐츠에 대한 도민 및 관광객의 제보를 오는 30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문의는 전화(710-4976,3484)나 이메일(play-ks@jewfri.kr)로 하면 된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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