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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숲의 요정' 팔색조 자연으로 방사
제주대, '숲의 요정' 팔색조 자연으로 방사
  • 현대성 기자
  • 승인 2019.06.12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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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윤영민)는 멸종위기종 조류 팔색조를 최근 구조해 치료하고 12일 방사했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이 팔색조는 지난달 21일 제주항 인근 건물 유리벽에 충돌해 뇌손상을 입고 구조됐다.

팔색조는 천연기념물 제204호로 보호되고 있으며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취약(UV) 종으로 분류돼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팔색조는 자개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숲의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매년 5월쯤 우리나라를 찾아 여름을 지내고 10월쯤 동남아시아로 돌아간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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