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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시공원 시설물 정비 완료
서귀포시, 도시공원 시설물 정비 완료
  • 한국현 기자
  • 승인 2019.06.12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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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목재데크 교체 등

서귀포시는 도시공원 내 노후되고 훼손된 시설물에 대한 정비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걸매생태공원과 칠십리시공원 등 주요 도심권 근린공원의 산책로 목재테크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정비 이전 일부 근린공원은 낡고 부서진 목재데크 산책로 등으로 인해 보행 안전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사업비 1억6500만원을 들여 샛기정공원의 산책로 목재데크를 교체했으며 바다어린이공원 조합놀이대 목재도 전면 보수했다.
또 신시가지 완충녹지 내 불법 시설물이 자진철거된 장소는 녹화를 통해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미니 화단 9개소를 설치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근린공원 시설물 정비 공사를 통해 그동안 반복적으로 제기됐던 이용 불편민원 해소는 물론 완충녹지 구간을 자연석과 조경수를 이용, 미니화단으로 조성하는 등 주민친화형 녹화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한국현 기자  bomok@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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