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제주 문화 예술 발전 지원 앞장"
제주농협 "제주 문화 예술 발전 지원 앞장"
  • 제주일보
  • 승인 2019.06.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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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이 제주지역 문화 예술 발전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11일 제주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제주지역 문화예술 발전 지원을 위해 6100만원의 기금을 (사)제주메세나협회(회장 김대형)에 전달했다.

변대근 본부장은 이날 전달식에서“제주농협은 올해에도 제주지역 문화예술 발전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발굴과 지원을 통해 도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대형 제주메세나협회 회장은 “제주농협이 지역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해 주고 있어, 제주가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예술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라며 “소중한 기금이 꼭 필요한 활동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지원된 기금은 농협은행 금융상품 중 공익적 상품의 판매수익으로 조성됐으며 농협은 매년 지역사회 경제활성화와 문화발전을 위해 금융수익 환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농협은 2015년 3월 제주문화예술재단과 제주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문화복지 확산을 위한 메세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들불축제, 왕벗꽃축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일보  cjnew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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