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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단 맹활약
제주 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단 맹활약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9.06.11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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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배와 서울시장배 대회서 잇따라 입상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제주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제주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 장애인 댄스스포츠 선수들이 잇따라 열린 전국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제주도장애인스포츠연맹(회장 박명찬)은 지난 8일 경기도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2019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 한창우-박영선 조가 Class1 휠체어 라틴 5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익희-오전희 조가 Class2 휠체어 스탠다드 5종목에서 2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에 출전한 강성범-김애영 조도 Class2 휠체어 라틴 5종목에서 2위를 기록했는데, 강성범은 휠체어 싱글맨에서도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7개 시·도에서 26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제외하고는 가장 규모 있는 대회로 치러졌다.

서울시장배 장애인댄스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제주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장배 장애인댄스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제주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지난 9일 서울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서울특별시장배 장애인 댄스스포츠 대회 겸 2020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한창우-박영선 조가 Class1 휠체어 라틴 5종목과 국가대표 선발전 Class1 라틴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제주도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의 새 식구가 된 한창우-박영선 조는 이들 2개 대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강성범-김애영 조는 Class2 휠체어 라틴 5종목과 국가대표 선발전 Class2 라틴에서 각각 2위를 했다. 강성범은 휠체어 싱글맨 부문에서도 2위에 올랐다.

이익희-오전희 조는 Class2 휠체어 스탠다드 5종목과 국가대표 선발전 Class2 스탠다드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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