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도심에서 즐기는 '프랑스 영화'
제주 원도심에서 즐기는 '프랑스 영화'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06.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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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오후 7시 제주시 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스틸컷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스틸컷

제주시 원도심에서 프랑스 영화를 무료로 즐기고 전문가와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사)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회장 고영림)는 오는 7일 오후 7시 제주시 영화문화예술센터(메가박스제주 7관)에서 제51회 ‘제주씨네클럽’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달 선정 영화는 미국의 영화감독 우디 앨런의 ‘미드나잇 인 파리’다. 위트 넘치는 그의 작품은 파리의 명소를 담으며 근현대 예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게 제작됐다.

줄거리는 할리우드의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 ‘길’이 예비 장인의 파리 출장에 동행하고, 길이 평소 동경하던 거물 예술가들이 매일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푸조 자동차로 그를 태우고 파티 장소에 데려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 상영 이후엔 매체 속에 보여지는 제주가 아닌 본연의 제주를 작품에 담기 위한 작업을 해오고 있는 이상목 감독과의 씨네토크가 진행된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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