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렌트카 2019 스포티지, 투싼, 레이, 스토닉, 티볼리 등 신차 장기렌터카 자동차리스 가격비교 견적 사이트 프로모션 서비스 공개
AK렌트카 2019 스포티지, 투싼, 레이, 스토닉, 티볼리 등 신차 장기렌터카 자동차리스 가격비교 견적 사이트 프로모션 서비스 공개
  • 김동준 기자
  • 승인 2019.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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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렌트카에서 신차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비교견적을 무보증(보증금없는), 최저가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차 자동차리스와 장기렌트는 고객이 원하는 국산차 혹은 수입차종을 색상, 옵션, 보험조건 등을 모두 선택하는 신차로 최소 2년부터 최장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 금융서비스 상품이다.

이는 1~2인 가구 수의 증가와 짧아진 제품사용 주기, 신제품의 증가, 실용성 중시문화, 더불어 경기침체에 따른 구매력 감소 등의 영향으로 자동차리스(개인사업자 리스, 법인리스) 및 장기렌트카 이용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터카뿐만 아니라 마이카! (My Car!) 장만 프로젝트 또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자동차렌트 및 리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보증과 최저가 정책을 동시에 실행한다.

그 중 첫 번째 파트에 속하는 주력 업체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Genesis) 등의 인기 브랜드이다. 현대차는 2018 1~12월간 누적 판매량 409만 6천 332대로, 내수 시장에서는 그랜저(1만 181대)가 다시 '월 1만 대 판매' 추이를 회복했다.

또한 쏘나타(하이브리드 652대)와 아반떼도 각각 7천 459대와 7천 183대 팔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AK렌트카에서 행사 중인 신차 장기렌터카는 그랜져IG, 제네시스G70, G80, G90 싼타페TM 기아자동차 더 뉴 카니발, K시리즈 더 뉴(K3, K5, K7, K9) 풀체인지, 2019말리부, G4렉스턴스포츠칸, 스파크, 모닝, 티볼리 등과 저렴한 가격에 진행하는 국산 및 수입차리스 특가 상품 등이 있다.

2020년 형 K5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소비자 선호사양의 기본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합리적 사양 조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아차는 주력 상품인 2.0 가솔린 모델에는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차량 전방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기존에 100만 원 이상의 추가 비용으로 적용할 수 있었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드라이브 와이즈’의 주요 기술을 기본 모델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의 필요에 따라 44만 원의 추가 비용만으로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 &Go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내비게이션 적용시), 보행자 충돌방지 보조(FCA) 등 높은 수준의 주행 보조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정차 시에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지 않아도 차량이 정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오토홀드(Auto Hold)’ 기능을 포함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도 주력 트림에 기본화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이어서 2.0 가솔린 ‘노블레스’ 트림에는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만 적용이 가능했던 하이빔 어시스트(HBA), 뒷좌석 히티드 시트 등을 기본화했다.

특히 뒷좌석 히티드 시트는 가족 형 세단에서 가장 수요가 높았던 사양 중 하나로, 이번 2020 년형 모델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최 상위 모델인 ‘인텔리전트’ 트림은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을 39만 원 인하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선택 사양 구성을 다양화해 고객들의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 사양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2020년 형 K5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럭셔리 2,228만 원, 프레스티지 2,498만 원, 노블레스 2,705만 원, 인텔리전트 2,891만 원이고, 1.6 가솔린 터보 모델이 프레스티지 2,489만 원, 노블레스 2,685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068만원이며, 1.7 디젤 모델이 프레스티지 2,547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132만 원이다.

또한 스마트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주목 받고 있는 신형 쏘나타에는 현대 디지털 키(차량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해 차량 출입 및 시동 가능), 빌트인 캠(차량 내장에 장착돼 전후방 카메라 영상을 녹화) 등이 장착되는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

신형 쏘나타에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보급형),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후석 승객 알림(ROA), 12.3인치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터널/워셔액연동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외에도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주요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전 트림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모든 엔진을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해 연비를 높였다.

신형 쏘나타는 가솔린 2.0, LPI 2.0,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의 4개 모델을 운영한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CVV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0kgm, 복합연비는 10.8% 증가한 13.3km/ℓ(17인치 휠 기준)이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개소세 3.5% 기준 스마트 2346~2396만 원, 프리미엄 2592~2642만 원, 프리미엄 패밀리 2798~2848만 원, 프리미엄 밀레니엄 2994~3044만 원, 인스퍼레이션 3289~3339만 원이다.

AK렌트카 만의 국산차 특판 차량으로는 현대자동차 그랜드 스타렉스 리스 월 32만 원대, 아반떼 월23만 원대, 쏘나타 월 31만 원대, 코나 월 28만 원대, 기아자동차 레이 월 19만 원대, 니로 월38만 원대, 2018 스포티지 월 31만 원대, 스토닉 월 28만 원대, 스팅어 월 50만 원대, 르노삼성 SM6 월37만 원대, QM6 월 38만 원대, 쌍용자동차 티볼리 월 24만 원대의 가격으로 리스 및 렌트상품이 진행 중이다.

본사 관계자는 "장기렌트카 오토리스 뿐 아니라 국내 외 전 차종 견적 문의 시 장기렌트, 자동차 리스 브랜드별 가격비교를 통해 더 저렴한 가격으로 받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AK렌트카’에서는 사은품으로 2ch블랙박스, 전후면 썬팅, 하이패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입차리스, 자동차리스 및 개인 법인 사업자 리스, 신차 장기리스 자동차렌트 5월 특가 할인 등에 대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서 24시 무료상담 가능하다.

김동준 기자  newsky07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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