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보도자료 통해 "동문시장 등 야간도보 관광지로 조성 추진"
한철용 새누리당 예비후보(70·제주시 을 선거구)는 6일 “동문시장 등 원도심 주변지역을 야간 도보관광 코스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동문시장과 중앙지하상가, 칠성통 상가, 제주목관아지 등 원도심 지역은 야간도보 관광지로 조성할 수 있는 자원을 충분히 갖고 있다”며 “제주항을 통한 크루즈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Tag
#N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