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8시25분쯤 제주시 도련1동의 한 도로에서 김모씨(64)가 몰던 오토바이가 또다른 김모씨(66)가 몰던 5t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김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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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8시25분쯤 제주시 도련1동의 한 도로에서 김모씨(64)가 몰던 오토바이가 또다른 김모씨(66)가 몰던 5t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김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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