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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예술시장, 내달 제주서 '팡파르'
국내 최대의 예술시장, 내달 제주서 '팡파르'
  • 김나영 기자
  • 승인 2019.05.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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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다음 달 10~13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대와 도내 주요 공연장서 열려
지난해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전경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시장인 올해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의 운영계획이 확정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다음 달 10~13일 도내 주요 공연장과 서귀포시 표선면 일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공연예술중심의 페스티벌이었던 행사를 문화예술교육과 전시분야까지 분야를 확대했다. 또 모든 행사는 표선면 중심의 지역과 밀착적이고 집중화돼 펼쳐진다. 

주요 행사 구성은 ▲아트마켓(6월 10~12일) ▲교류협력 네트워킹(6월 11, 12일) ▲제주인(in) 페스티벌(6월 7~16일) 등으로 마련됐다.

아트마켓은 국내‧외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간 교류 및 거래의 장으로 부스전시와 아트마켓, 쇼케이스 등으로 마련된다. 
교류협력 네트워킹은 공연예술계 종사자 간 현안과 문화산업에 대한 이슈, 해외 페스티벌과의 교류협력을 주제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제주인 페스티벌은 7일 오후 7시 서귀포시 표선 해비치 해변무대에서 펼쳐지는 ‘특별 뮤지컬 갈라’를 시작으로 8~15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등 도내 주요 공연장에서 4개의 초청작을 선보인다. 7~16일 14곳에서 35개 단체가 표선면 일대에서 70회의 프린지 공연을 선보인다.

한편 지난해 페스티벌은 1만2000명이 참가하고 250억여 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첫해 참가인원보다 약 20배 늘어난 수치이며, 지난 11년간 경제적 효과는 약 1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들어났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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