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19분쯤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의 휴업 중인 펜션 1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펜션 1층 143.1㎡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3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중 남은 불씨가 번져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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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19분쯤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의 휴업 중인 펜션 1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펜션 1층 143.1㎡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3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중 남은 불씨가 번져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