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 임무현사무소, 제주신협 노형지점, 부경건업 창립 기념일
법무사 임무현사무소, 제주신협 노형지점, 부경건업 창립 기념일
  • 문유미 기자
  • 승인 2019.05.08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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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법무사 임무현사무소와 지난 4일 부경건업, 6일 제주신협 노형지점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양질의 고객 서비스와 고객 만족 경영을 다짐한다.
※ 13~19일 창립기념일을 맞는 회사는 연락 바랍니다. 경제부 070-4523-7928.

법무사 임무현사무소 “고객 눈높이 맞춘 법률 서비스 제공”
11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법무사 임무현사무소(대표 임무현)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법률 상담 서비스는 물론 민사소송 보조자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법률 지식이 부족한 서민들의 권리 보호에 중점을 두는 등 무료 법률 상담으로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도 앞장서고 있으며, 의뢰인들의 입장과 시각에서 해법을 제시해주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임무현 대표는 “법인등기와 소송 분야 업무를 전문화하면서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있다”며 “항상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친절한 법률 상담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24-5533.

 

제주신협 노형지점 “지역주민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지난 6일 개점 6주년을 맞는 제주신협 노형지점(지점장 고성협)은 최근 기존 제주한라대학교 근처에서 노형초등학교 인근으로 확장 이전해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주민에게 가장 친근한 금융기관을 목표로 찾아가는 영업 서비스와 맞춤형 금융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도내 올레길 및 해외 문화탐방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친근하고 안정적인 금융기관으로 다가가고 있다.
고성협 지점장은 “조합원의 경제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빠르고 원활하게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 자산 2800억원을 달성한 것을 토대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45-5103.
 

 

 

부경건업 “성실시공으로 고객 만족에 최선
지난 4일 창립 1주년을 맞은 주식회사 부경건업(대표 황정숙)은 습식 방수공사 건문건설업체로서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부문 건설을 중심으로 내실을 쌓고 있다.
특히 지난해 외도119센터, 온평리다목적회관, 제주시 민속오일장고객쉼터 공사를 완공했고 올해는 대흘초등학고 다목적 강당 및 급식실 증축공사, 제주공항 모톡장비고 이전 신축 공사 등을 수주하면서 기술력을 인정하고 있다.
황정숙 대표는 “항상 내집을 지을 때와 같은 마음으로 맡은 공사를 성실히 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연락처=712-2850.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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