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5시2분쯤 추자도 주민 윤모 할머니(81)가 복통 및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제주지방경찰청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항공대 헬기를 추자도로 급파해 윤 할머니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경찰이 올해 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한 응급 환자는 모두 5명이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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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5시2분쯤 추자도 주민 윤모 할머니(81)가 복통 및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제주지방경찰청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항공대 헬기를 추자도로 급파해 윤 할머니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경찰이 올해 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한 응급 환자는 모두 5명이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