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가 지난 15일 제11회 메이크어위시 자선골프대회에 후원사로 참가해 니어리스트 부문 및 롱기스트 부문의 시상 상품과 참가자 선물을 후원했다.
본 대회는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의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목적으로 2009년 첫 대회를 시작해 국내 기업인, 의료인, 법조인 등 총 1265명이 참여, 누적 후원금 19억 3백만 원을 통해 국내 난치병 환아 349명의 소원을 이루었다.
덴티스테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로 7년째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 기금 마련뿐만 아니라 자선골프대회, 자선 바자회 등 각종 행사 후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희망을 갖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아갈 예정이다.
한편, 덴티스테는 ‘사랑한다면 덴티스테’라는 슬로건 아래, 사랑의 소중한 가치를 전하고 있다. 덴티스테(DENTISTE)는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로 나이트타임 치약과 센서티브케어 치약, 네츄럴 오랄린스,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 기능별 칫솔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김대일 기자 kdich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