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4.15% 특별금리…다음 달 31일까지 진행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최근 아라지점 개점을 기념해 예·적금 특별금리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대상 상품은 제주은행 영업점 창구와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드림정기예금’(사이버우대정기예금 포함) 1년제 예금으로, 최고 2.5%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매일모아부금’(사이버우대매일부금 포함) 3년제 가입 시 최고 4.15%의 특별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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