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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이빙 꿈나무 전국무대 맹활약
제주 다이빙 꿈나무 전국무대 맹활약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9.04.14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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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전국수영대회서 금 7, 은 6, 동 9 합작

제주 다이빙 꿈나무들이 제9회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무더기 메달을 합작하며 맹활약했다.

제주선수단은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수영연맹 주관으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 은메달 6, 동메달 9개 등 모두 2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전국소년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던 김대운·대준(남녕고 1) 쌍둥이 형제는 3m 싱크로에서 314.82점으로 2위를 차지한데 이어 10m 싱크로에서 303.33으로 정상에 오르며 고등부에서도 활약을 예고했다.

강지상·지호 형제의 활약도 이어졌다. 강지상(한라중 1)은 박지혁(한라중 3)과 호흡을 맞춰 3m 싱크로에서 정상에 오른데 이어 10m 싱크로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동생인 강지호(도남초 5)1스프링 보드 금메달에 이어 3스프링 보드 동메달, 플랫폼 은메달 등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대한수영연맹이 선정한 수영 꿈나무 선수에 이름을 올렸던 이예주(월랑초 5)1스프링 보드와 플랫폼에서 2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3스프링 보드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고현지(삼성초 6)3스프링 보드 금메달, 1스프링 보드 동메달, 플랫폼 은메달 등 이현지와 여초부에서 메달 경쟁을 이끌었다.

지난해 초등학교 시절 수영꿈나무 선수였던 이다연(한라중 1)도 중학교에 진학한 후 열린 경기에서 플랫폼 3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윤유빈(한라중 2)과 호흡을 맞춰 출전한 10m 싱크로에서 1, 3m 싱크로에서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싱크로에서 맹활약한 박지혁은 1스프링 보드 은메달과 3스프링 보드, 플랫폼에서 동메달 2개를, 윤유빈은 1스프링 보드와 3스프링 보드에서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2관왕인 설윤재(남녕고 1)도 여고부 3스프링 보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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