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권아솔-만수르 제주서 격돌한다
로드FC 권아솔-만수르 제주서 격돌한다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9.02.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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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불 토너먼트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서 열려

'로드FC 053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제주에서 열린다.

로드FC 053 100만불 토너먼트 제주본부는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토너먼트 최종전이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기에서는 지난 23일 샤밀 자브로프와 대결에서 승리한 만수르 바르나위와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이 맞붙는데, 아시아 MMA(종합격투기) 역대 최대 상금인 100만불이 걸려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아오르꺼러를 포함한 중국 유명 파이터들의 국제대결도 잡혀 있어 중국팬들이 다수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대회 성사를 위해 앞장섰던 강영식 로드FC 제주회장은 현재 제주21세기 한‧중교류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데, 그동안 제주와 중국의 우호 증진과 교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양국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강 회장은 제주의 관광산업을 끌어올리기 위한 콘텐츠 개발을 고심하다 중국 내에서 불고 있는 격투기 한류에 대한 보도를 접하고 이번 대회를 제주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드FC는 대한민국 유일의 MMA 종합격투기 메이저 경기단체로,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며 세계 격투기단체 중 가장 빠르게 톱 10에 진입했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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