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특수부위 고기집 맛집 ‘양콩이’, “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로 회식장소 예약 대기”
선릉역 특수부위 고기집 맛집 ‘양콩이’, “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로 회식장소 예약 대기”
  • 김대일
  • 승인 2019.02.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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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콩이)
(사진제공=양콩이)

돼지고기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첫 번째 메뉴로 꼽힌다. 대부분 돼지고기라 하면 삼겹살이나 목살을 떠올리겠지만,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식감과 풍부한 맛을 가진 ‘돼지고기 특수부위’는 미식가들 사이에서 없어서 못 먹는 부위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흔히 돼지고기 특수부위는 그저 ‘뒷고기’로 취급하는데, 이름과 달리 돼지 앞부분에서 소량만 나오는 특수부위로 도축업자들 사이에서도 매우 맛있는 부위로 소문이 나 뒷문으로 빼돌려 먹는다고 할 만큼 풍부한 맛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이처럼 풍성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가지고 있는 특수부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선릉역 특수부위 고기집 맛집이 있어 화제다. 다양한 오피스가 밀집된 삼성동과 선릉역 일대 직장인들의 선릉역 회식장소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저온 숙성으로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특수부위 전문점 선릉역 고기집 맛집 ‘양콩이’가 바로 그곳이다.

실제, ‘양콩이’에서는 돼지고기 한 마리당 300~500g만 나오는 ‘특수부위’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삼성역 고기집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꼬들한 식감과 씹으면 씹을수록 풍기는 고소함이 매력적인 대표 메뉴 ‘꼬들살’을 비롯해 극강의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두항정살’, 돼지 한 마리당 70~100g만 나오는 ‘뽈살’ 등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동충하초 숙성기법으로 맛볼 수 있어 꼭 가봐야 할 삼성동 선릉역 삼겹살 고기집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 밖에도 두툼한 고기가 푸짐하게 나오는 칼칼한 ‘고기 듬뿍 김치찌개’와 풍성한 향을 자랑하는 ‘저온 숙성 맥주’ 등의 특별 메뉴들은 고기의 풍미을 한 껏 높여주어 선릉역 모임장소, 선릉역 술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연일 예약 문의가 넘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 곳이 최근 선릉역 직장인들에게 폭발적인 끌고 있는 이유는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에 있다. 선릉역 맛집 양콩이는 매장을 들어서는 순간 마치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이 들 만큼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갈한 음식을 마주할 수 있어 고급스러움이 풍긴다.

이와 더불어 참숯의 5배의 원적외선이 나온다는 ‘참 대나무 숯’부터 와인에 2번 구운 ‘와인 소금’과 ‘최고급 생 와사비’ 등은 보다 풍미로운 특수부위를 느낄 수 있게 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고기 냄새가 배지 않도록 옷을 보관할 수 있는 ‘라커룸’과 넓은 뒤 틀은 쾌적한 고기집을 원하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센스있는 고기집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에 삼성역 맛집 양콩이의 호평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선릉역 점심, 밥집 및 삼성중앙역 맛집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선릉역 삼겹살 양콩이 관계자는 “선릉역 직장인들을 사로잡는 깔끔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풍성한 고기 맛에 입소문이 퍼져 매장 오픈과 동시에 줄을 서서 먹는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다. 무료 주차 2시간까지 가능하니 편안하게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며 “국내산 한돈 판매 인증 마크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을 가진 특수부위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 평소 맛보지 못한 이색적인 고기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삼성동 고기집 특수부위 전문점 양콩이를 꼭 한번 방문해 보길 권한다.”고 전했다.

김대일 기자  kdich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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