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서 통기타 선율이 흐른다
서귀포서 통기타 선율이 흐른다
  • 고권봉 기자
  • 승인 2019.02.20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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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 개최
윤도현, 에디킴, 자전거탄풍경 축하공연도

서귀포시에 통기타 선율이 흐른다.

제주통기타페스티벌이 오는 31일과 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인기가수의 공연은 물론 싱어송라이터와 기타리스트의 공연, 부대공연 등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기타 커버곡 챌린지, 어린이 앨범 커버 그리기 대회, 통기타 문화교실 등이다.

가수 축하 공연은 1일에 에디킴, 2일에 윤도현과 자전거탄풍경이 예정됐다.

공연 시작은 오후 6시다.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선착순 입장이다.

문의=711-1002.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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