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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은퇴자 공동체 마을 입주 경쟁 6.5대 1
공무원연금공단 은퇴자 공동체 마을 입주 경쟁 6.5대 1
  • 고권봉 기자
  • 승인 2019.02.11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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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입주자 130명 선정…홈페이지 공지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전국 8곳의 은퇴자 공동체 마을에 대한 입주자 경쟁률이 6.51로 나타났다.

공무원연금공단은 11일 전국 8곳의 은퇴자 공동체 마을 입주자 13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자 선정은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총 모집 신청 855명 중 성별과 연령별, 지역별, 직종별로 안배해 추첨을 통해 진행됐으며, 이중 최고령자는 83세이며, 70세 이상도 다수 포함됐다.

은퇴자 공동체 마을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공무원 연금생활자들이 일정 기간 함께 거주하며 농어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자원봉사를 통해 멋있고 보람 있게 살기(Well-Aging)’를 실현하는 곳이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서귀포시에서 은퇴자 공동체 마을을 시범운영한 결과 입주자 87%가 재입주를 희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은퇴자 공동체 마을을 전국 8곳을 확대했다.

이번 입주 공동체 마을은 정주형인 경북 문경, 충북 제천, 전남 구례, 강원 홍천과 체험형인 경북 문경, 경남 거창, 전남 신안, 제주 서귀포로 구분해 정주형은 8~10개월, 체험형은 3개월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무원연금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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