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설 연휴 힐링여행을 위한 ‘골든 뉴 이어’ 패키지를 출시했다.
‘골든 뉴 이어’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2인), 한우 사골 떡국·숯불 떡갈비 등으로 구성된 ‘신년 한상 차림’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실내·외 수영장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2박 투숙 시에는 ‘명절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스파 아라’의 60분 트리트먼트 프로그램(1회)이 무료로 제공된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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