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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전지훈련 재활프로그램 '호응'
서귀포 전지훈련 재활프로그램 '호응'
  • 고권봉 기자
  • 승인 2019.01.13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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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00여 명 활용…K리그-KBO 등 무료진료도 '눈길'

서귀포시 전지훈련 재활프로그램이 전지훈련 선수들로부터 호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13()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가 공동운영하는 전지훈련단 재활프로그램이 1일 평균 서귀포시를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 100여 명이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단 재활프로그램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10일까지 진행된다.

제주월드컵경기장 2층에서는 재활 클리닉이, 관내 걸매효돈강창학공천포 축구구장에서는 찾아가는 현장 재활캠프가 열린다.

또 재활의학계 명의를 초빙해 진행하는 무료진료 서비스도 병행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이경태 K-리그 의무위원장과 박진영 KBO한국프로야구의무협의회장, 김진구 건국대학교 스포츠의학센터장 등이 전지훈련 선수 12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서비스가 진행됐다.

오는 19일에는 하정구 대한육상연맹의무이사와 김진수 삼성썬더스 농구단주치의 등이 무료 진료에 나설 예정이다.

전지훈련단 재활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운영, 지난해 재활클리닉 3328, 현장 재활캠프 1657명 등 연인원 5210명이 참여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지훈련단 재활프로그램은 선수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더 많은 전지훈련단을 유치하는 발판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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