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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간-설연휴 쓰레기 처리 '이상무'
신구간-설연휴 쓰레기 처리 '이상무'
  • 고권봉 기자
  • 승인 2019.01.13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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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처리대책 및 대청소 계획 수립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이사 시즌인 신구간과 설 연휴를 맞아 쓰레기 처리대책과 대청소 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오는 25일 시민·단체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설맞이 범시민 대 청결 운동을 통해 깨끗한 설맞이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또 설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안정적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6일까지 생활폐기물 처리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이 기간에 17개 읍··동에는 비상 운영반을 편성해 쓰레기 관련 불편사항 및 민원사항을 신속히 처리한다.

서귀포시는 수거된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색달매립장과 소각장, 재활용선별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등을 정상가동해 배출-수집·운반-처리시스템을 원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이와 함께 설 연휴에 앞서 신구간(125~21)에 많이 배출할 것으로 보이는 대형폐기물 수거를 위한 특별 수거반을 구성해 배출쓰레기 적기 처리에 만전을 기한다.

이와 관련 서귀포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는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가 배출되는 만큼 재활용품 쓰레기요일별 배출제 준수, 알뜰한 차례상 차리기,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기 등을 실천해 깨끗하고 풍성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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