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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제주 바담지킴이 ‘113명→152명’ 확대 운영
청정제주 바담지킴이 ‘113명→152명’ 확대 운영
  • 김지우 기자
  • 승인 2019.01.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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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해양쓰레기 수거 전담 ‘청정제주 바다지킴이’를 올해 기간제근로자로 상시 채용해 담당지역별 책임정화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청정제주 바다지킴이 기간제근로자 152명(제주시 87명, 서귀포시 65명)을 뽑을 예정이다. 지난해 113명보다 39명 늘어난 숫자다.

제주도는 다음 달 22일까지 모집 공고 및 면접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도내 만 19세 이상 결격사유가 없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올해부터 기간제근로자 채용 시 체력검정 시험 추가되며, 임금지급 기준이 생활형 임금 지원으로 변경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해안변 해양쓰레기의 완벽한 처리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취업규정에 근거한 2019년도 청정제주 바다지킴이 운영 지침을 수립했다”며 “상시 모니터링과 수거, 중간 집하, 재활용 선별 등 해양쓰레기의 발생에서부터 처리까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우 기자  jibrega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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