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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국 촌부리서 1차 전지훈련
제주, 태국 촌부리서 1차 전지훈련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9.01.13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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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태국 촌부리에서 1차 동계전지훈련에 나섰다.

제주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자체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태국 전지훈련에서는 전력 보강에 따른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앞서 제주는 이을용 1군 코치, 최영근 2군 코치, 권찬수 GK 코치, 박성준 피지컬 코치를 영입하며 2019시즌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쳤다.

이어 지난해 K리그1 도움 2위 아길라르,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친 김승우, ‘동국대 마르셀로이규혁, ‘포스트 황인범강윤성, 2017 아시아대학선수권대회 대표팀에 발탁됐던 김경학, K리그2 통산 123경기에 출전하며 뛰어난 순발력을 보인 골키퍼 황성민 등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들은 군 복무를 위해 잠시 팀을 떠나는 1993년생 3총사 류승우와 진성욱, 이찬동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이들은 지난 10일 국군체육부대가 발표한 20191차 국군대표(상무) 선수 최종 합격자에 포함돼 이번 시즌 상주 상무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선다.

조성환 감독은 국내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태국 전지훈련에서는 전술과 조직력 강화에 매진해 이번 시즌 목표인 ACL 진출 및 K리그1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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