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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입시 ‘내신 63.972%’가 당락 갈랐다
고교 입시 ‘내신 63.972%’가 당락 갈랐다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9.01.11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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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및 학교배정 발표...16명 탈락

내신 100%’로 처음 치러진 제주지역 고교 입시에서 평준화지역 일반고 합격선이 내신 63.972%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불합격자는 모두 16명이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시험 합격자와 학교 배정결과를 11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및 중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2019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합격선은 개인석차백분율 63.972%로 나타났다. 선발인원은 총 3048명으로 정원 내 3010명(남학생 1544명, 여학생 1466명), 정원 외 38명(국가유공자 자녀 7명, 특례입학대상 입학자 2명, 특수교육대상자 29명)이다. 불합격자는 16명으로, 지난해 67명에 비해 51명이 감소했다.

학교 배정은 합격자를 남ㆍ여별 9등급으로 나누고, 학교별 등급정원 만큼씩 지망 순서대로 컴퓨터를 이용해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제1지망 학교에 배정된 비율이 75.16%, 제2지망 13.58%, 제3지망 4.33%, 제4지망 2.79%, 제5지망 3.90%, 제6지망 0.23%로 집계됐다.

합격 및 학교배정 통지서는 출신 중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부된다. 합격자 예비소집은 11일 오후 2시 배정받은 고등학교 별로 실시된다.

예비소집에서는 입학등록 사항과 절차, 추후 일정 등에 대해 안내되므로 합격자는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특히 등록기간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합격이 취소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한편 비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합격자는 지난 달 학교별로 모두 발표돼 이날 평준화지역 일반고 합격자 발표를 끝으로 도내 모든 고교 신입생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됐다.

올해 추가모집 학교는 대정여고, 한림고, 표선고, 성산고(보통과, 특성화과), 서귀포산과고이며, 원서 접서는 오는 18일 해당 학교별로 진행된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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