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만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장(57)은 1982년 농협에 입사해 도내 주요 6개 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우수경영자상을 수상했으며 농정시책유공 등으로 두 차례 장관표창을 받았다.

 

 

 

 

 

 

한재현 농협은행 제주시지부장(57)은 1990년 농협에 입사해 도내 주요 3개 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퇴직과 함께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국고자금관리 유공등으로 두 차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창휴 농협은행 제주영업부장(57)은 1987년 농협에 입사해 도내 주요 3개 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기간 동안 농업금융지원 유공 등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두 차례 받았다.
 

 

 

 

 

 

김만자 농협은행 서광로지점장(57)은 1981년 농협에 입사해 주요 4개 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기간 동안 국제통상협력수행 유공 등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길찬 농협은행 노형지점장(57)은 1987년 농협에 입사해 도내 주요 3개 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퇴직과 함께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동전모으기 유공 등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용직 농협은행 제주중앙지점장(57)은 1989년 농협에 입사해 광장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친환경농업육성 유공 등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영호 농협은행 제주대학교지점장(57)은 1991년 농협에 입사해 제주경마공원 출장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퇴직과 함께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농가부채대책추진 유공 등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성규 농협은행 광장지점장(57)은 1991년 농협에 입사해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출장소장 등을 역임했다. 식량생산시책추진 유공 등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송수복 농협은행 남제주지점장(57)은 1989년 농협에 입사해 제주시청 출장소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창립 기념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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