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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민체전 4월 19일 서귀포서 팡파르
올해 도민체전 4월 19일 서귀포서 팡파르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9.01.08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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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대회 D-100일 맞아 준비기획단 본격 가동

제53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도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스포츠 대축제인 도민체전이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회준비기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도민체전은 유년부, 초・중・고등학교부, 일반부(읍・면・동, 동호인, 장애인), 재외도민부로 나눠 52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부문별 경기종목으로는 롤러스포츠・체조・축구 등 3개 종목이 진행된다. 초・중・고등부 학교운동부대항은 검도・근대3종・배드민턴 등 종전 25개 종목에서 우슈를 제외하고 댄스스포츠와 양궁(시범)을 추가해 26개 종목으로 치러지고, 스포츠클럽부는 유도・자전거・족구 등 종전 24개 종목에 승마・양궁(시범)을 추가했다. 일반부 동호인대항의 경우 배드민턴・볼링・수영・씨름・육상을 제외하고 양궁(시범)을 추가해 34개 종목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일반부 종목별 전환 예고제 도입이 검토되고 있어 주목된다. 일반부 읍・면・동 대항 종목의 경우 6개 읍・면・동 미만이 참가하면 다음 대회인 제54회 도민체전에서는 일반부 동호인 클럽대항 종목으로 전환되며, 이번 대회에서 동호인클럽 7개 이상 팀 구성 후 참가하는 종목은 다음 대회에서 동호인클럽 대항을 유지한 상태에서 읍・면・동대항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선수등록은 3월 8일 오후 6시까지로 지난해부터 대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도민체전 관리시스템을 통해 등록하고, 3월 14일 오후 3시 참가 신청을 마감한다.

한편 도민체육대회 준비기획단은 김대희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제주도 및 행정시 6명, 도교육청 5명, 도체육회 16명, 도장애인체육회 2명, 행정시 체육회 5명 등으로 구성됐다.

도체육회는 오는 11일 준비기획단 1차 회의를 갖고 특별자치도 출범 13주년, 전문・생활・장애인체육 통합 운영 13주년을 맞아 도민 대통합의 스포츠 축제로 승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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