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기 제주은행 부행장
박호기 전 제주은행 부행장은 1983년 신한은행 입사한 후 BPR 추진부장, 업무개선ㆍ대구경북ㆍ미래채널 본부장을 거쳐 2016년 부행장에 임명돼 3년간 재직했다
박 전 부행장은 재임 중 치밀한 고객중심 업무추진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오광석 부행장
오광석 전 제주은행 부행장은 1986년 입사한 후 여신지원부장, 리스크관리 본부장을 거쳐 2016년 제주은행 부행장으로 임명돼 3년간 재직했다.
오 전 부행장은 탁월한 영업력과 대인 친화력을 바탕으로 제주은행이 도민과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보규 상무
한보규 전 상무는 1986년 입사한 후 성산지점, 신제주지점, 서귀포지점, 제주특별자치도 지점장을 거쳐 2016년 제주은행 상무(위험관리책임자)로 임명돼 3년간 재직했다.
한 전 상무는 꼼꼼한 업무처리로 은행위험관리 업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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