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날 제주서 해돋이 보기 힘들듯
2019년 첫날 제주서 해돋이 보기 힘들듯
  • 정용기 기자
  • 승인 2018.12.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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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체감온도 영하권 전망
제주일보 자료사진
제주일보 자료사진

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 날 제주지역에서는 해돋이를 보기 힘들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다음달 1일 제주지역은 흐린 날씨를 보여 일출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보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새해 첫 날 성산일출봉 일출 시각을 오전 7시36분으로 예상했다.

서귀포 마라도·강정 오전 7시38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한경면 차귀도 오전 7시39분 등으로 예측됐다.

제주기상청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해넘이도 구름이 많아 보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지역 해넘이 시각은 오후 5시34∼38분으로 예상됐다.

한편 제주기상청은 31일 낮에 일시적으로 기온이 올랐다가 다음달 1일부터 추워지겠다고 전망했다.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 다음달 1일 최저기온은 3도 안팎에 분포될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기상청은 새해 첫 날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권까지 떨어지겠으며, 해안지역에는 비가 내리고 산지에는 눈이 오겠다고 밝혔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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