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심휘트니스센터 개관 13주년 기념공연 열려
한효심휘트니스센터 개관 13주년 기념공연 열려
  • 홍성배 기자
  • 승인 2018.12.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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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가대표 강성범-김애영 조 환상 연기 빛나

 

한효심휘트니스센터(원장 한효심) 개관 13주년 기념 공연이 지난 22일 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명찬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회장, 김우찬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제주협회 회장, 한광수 ()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 회장, 고정신 제주도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위원장, 손태일() 제주도 백혈병소아암협회 회장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 공연은 ‘Adieu 2018 13th Ceremony’ 슬로건 아래 2019년도 장애인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강성범(52·오일장신문)-김애영(18·제주중앙고1) 조의 멋진 공연으로 막을 올렸고, 휘트니스센터 전 회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홍성배 기자  andhong@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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