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해상서 20대 남성 변사체 발견
애월 해상서 20대 남성 변사체 발견
  • 현대성 기자
  • 승인 2018.12.11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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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는 11일 오전 11시29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해안 갯바위에서 김모씨(26)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발견 당시 하의만 입고 있는 상태였다.

해경은 김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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