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11일 오전 11시29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해안 갯바위에서 김모씨(26)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발견 당시 하의만 입고 있는 상태였다. 해경은 김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